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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기록

[독서 기록📚] 기획은 2형식이다 1️⃣: 플래닝코드 탄생 이야기

alwayshappydaysforever 2025. 10. 4. 22:50

플래닝코드 탄생 이야기 

 

기.업.(企.業)
기업의 뜻 자체가 ‘기획(企劃)’을 ‘업(業)’으로 삼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즉 기업은 ‘기획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기업에게 기획력은 장난이 아닙니다. 생존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경쟁의 중요한 잣대이기도 합니다.

 

 

 

 

제가 발견한 기획 고수와 중수의 ‘큰 작은 차이big small difference’는 다름 아닌
 ‘단순함simplicity’입니다.

 

고수의 기획은 = 전체에서 본질을 꿰뚫는 지혜로움
일목요연하다. 심플하고 명쾌하다. 쉽다.
군더더기가 없다. 재미가 있다. 울림이 있다.
한마디로 ‘맛이 있다.’
 
중수의 기획은  = 표면과 현상에서 겉도는 어리석음
장황하다. 복잡하고 어수선하다. 어렵다.
군더더기가 많다. 재미가 없다. 울림도 없다.
한마디로 ‘맛이 없다.’

 

 

 

 

본질적이지 않은 군더더기들이 모두 제거되고 ‘기획의 근본’만 남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찾는 단순하고 강력한 기획을 만드는 비밀 코드 ㄱ,
‘플래닝코드planning code’입니다.

즉 How(어떻게 해야 하지?)의 전술적 ‘실행 계획(計劃)’은
(스마트한) 컴퓨터도 할 수 있는 영역인 데 반해,
Why(왜 해야 하지?)와 What(무엇을 해야 하지?)을 도모하는 전략적 ‘기획(企劃)’은
제아무리 컴퓨터가 스마트하더라도 절대 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기획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기획의 ㄱ은 ‘인간’입니다. 

(** AI 시대가 도래한 요즈음 기획자의 역할을 돋보이게 해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 

 

 

 

 

 

 

기획의 본질은 다름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결국 기획의 고수들이 복잡한 정보 속에서 ‘기회’를 알아보는 비결은
P코드(문제 코드problem code) 그리고
S코드(해결 코드solution code)
이 두 개의 통찰 코드를 늘 안경처럼 쓰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 ‘통찰의 안경’으로 보았던saw 것은
몰스킨, 빨간 신호등, 샐러리맨이 아니라 ‘기회’였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해결의 기회’였던 셈이지요.

 

기획 = 기회 + ㄱ
기획 = 기회 + 👓(Problem - Solution) 

 

1. 문제점을 2형식으로 정의하기 
목적을 달성하는데 장애가 되는 문제를 찾고
그것이 왜 문제인지 증명하고 기술하기 

2. 해결책을 2형식으로 제시하기
해결의 기회를 찾아 그것이 왜 기회가 되며 
어떻게 하면 문제가 해결될지 보이고 기술하기 

 

 

 

 

 

P코드와 S코드로 사고한다 

PLAY - 사고의 방식 

회의실에 모이면 제발 솔루션 아이디어부터 까지 말 것.
먼저 문제의 규정부터 아이데이션ideation 할 것.
문제 규정에 공감대가 형성된 후 아이디어를 논할 것.

보시다시피 중수는 ‘문제’보다 ‘해결’에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과 열정을 투여합니다.
문제의 규정은 아예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대충 하지요.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첫 회의 자리에서 고수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자,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문제가 뭘까? 각자 의견 내봐.”
문제부터 논합니다.
아무리 내일모레가 프로젝트 마감이라도 문제 규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해결책으로 진도를 나가지 않습니다.

P코드에 75%, S코드에 25%.
한 프로젝트에서 기획자의 노력과 시간과 열정의 투입 할당량입니다.
문제만 잘 규정되면 솔루션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당신이 문제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그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문제 정의의 중요성

1. 문제는 주어진 것이 아니다. 규정하는 것이다.
2. 문제 규정은 가장 창의력이 필요한 과정이다.
3. 문제 규정은 기획 과정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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