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PP 구성요소] : (중요성을 순서로) Function > UI/UX > Design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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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nte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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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와 앱의 접점 (=사용자가 앱을 보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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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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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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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경험에 기반해서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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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UI/UX가 디자인보다 중요한가?
UI/UX는 사용자에게 Function을 쉽게 전달해주는 일종의 gate.
= 앱에서 제공하는 100개의 기능을 소비자가 70개가 아닌 100개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Q. UI/UX는 디자인이 아닌가?
: UI는 겉으로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디자인으로 생각하기 쉽다.
: 그러나 철저한 고객관점에서 치열하게 고민하여 UX를 설계하는 것이기에 ‘기획’에 더 가깝다
💡 [UI/UX의 구성요소] = GOAL(4개), USABILITY(5개), VERIFICATION
1. GOAL
- Problem definition: KPI
- Persona
- Detail
- Business goal vs User goal
2. Usability
- Familiarity
- Consistency
- State, Level
- Feedback
- Predictability
3. Verification
- Funnel, Friction
- A/B test, Customer feedback, Event tracking
1. GOAL
1) Problem definition
: 현재 잘 나가는 앱들은 문제 정의를 잘했기 때문. 문제의 크기는 중요치 않다.
✔ 문제를 정의하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표’를 세울 수 있다.
이는 사용자가 어플을 자주 찾게 만들어서, 앱의 지속가능성을 높여준다.

✔ 목표를 얼마나 이루었는지 측정할 수 있는 핵심 성과 지표=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2) Persona
: 나의 솔루션을 사용해줄 ‘대상’, 곧 ‘가상인물’
✔ 나는 ‘누구를 위해’ 이 솔루션을 만드는가 ?
ex. 포토샵 = 전문가, 그림판 = 초등학생
3) Detail
4) Business goal vs User goal
: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이기에 Business goal과 고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User goal이 존재한다.
ex. 유튜브 5초 광고 >> 6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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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Usability
1) Familiarity
✔ 사용자는 우리 어플 말고도 선택지가 무수히 많다. 그렇기에 앱을 설계할 때,
‘사용자는 게으르다, 멍청하다, 아주 사소한 것도 불편해한다’는 전제를 명심.
2) Consistency
✔ 사용자는 너무 다양하기에 모든 니즈를 반영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
=기능들을 일관성있게 설계하여 사용자의 피로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3) State, Level
✔ 내가 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지, 어디에서 여기로 진입했는지.
= 사용자에게 ‘where am I’를 정확하게 인지시켜 사용자의 불안감을 낮춘다.
4) Feedback
✔ 사용자에게 어떤 액션이 진행되고 있는지 끊임없이 알려줘야 한다
= 화면 전환 시, 로딩 시 애니메이션 효과가 사용되는 이유
5) Predictability
✔ 사용자가 알기 쉽게 메세지를 전달해줘야 한다
= 아이콘만 제시 (x) 텍스트만 제시 (x)
= 아이콘과 텍스트를 함께 제시한다
3. Verification
1) Funnel, Friction
✔ UI/UX설계가 잘 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

2) How To
✔ a/b test
✔ Customer Feedback
✔ event tracking
💡 Lean UI/UX
어플의 최대 장점
: 사용자의 의견을 받아서 꾸준히 업데이트할 수 있다는 점.
그러니 두려워 말고 출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