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의 성패를 판단하는 법 : 전체적인 지표들 중에서 내가 세운 가설의 지표가 변화했는지 살펴볼 것 동그라미 챌린지에서 복권을 만들게 된 배경: 공유성공률이 낮다 ➡️ 왜 안 열까? ➡️무엇이라면 열까? 새로운 실험에 대한 돌파구를 만들 수 있었던 '질문': 동그라미 챌린지를 더 나아지게 만들자 ❌: 뭐라면 무조건 열어볼까? 기대감이 가장 높은 게 무엇일까? ⭕️ (질문 자체를 바꾸자 새로운 관점으로 고민하기 시작)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한글날 챌린지' 제품의 바이럴 K = 0.9 (WOW,,) 공유 그 자체만 해도 유저가 행복해지는 100원 딜 제품, 바이럴 K = 1만보기 이외에도 토스에서 사랑받는 제품이 많아지면서 (ex. 행운복권, 함께 토스켜기, ...) 만보기에 드는 비용이 늘어나는데..